이번에는 수질암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50대 여성 환자분으로 강남성모이비인후과에서 갑상선 초음파 시행 시 결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이 의심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대부분은 유두암이고 유두암은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환자분은 결국 수질암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수질암은 공격적인 암입니다. 갑상선암이 모두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결절이 암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초음파 유도 하에 주사기로 세포를 뽑아 현미경으로 검사하고 진단하는 세침흡인 검사입니다.환자는 비누 바늘 흡입 검사상 암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성 결절도 아닌 중간 단계가 나왔습니다.아라이 바늘 흡입 검사는 기본적인 검사로 좋은 검사 법입니다만, 제대로 가도 결론을 내지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그 경우 1~3개월 후에 다시 아라이 바늘 흡입 검사를 실시합니다.다시 시행시에 결론이 나올 경우도 있지만 또 중간 단계가 나오거나 드문데 여포 암인데 양성 결절에서 잘 나오지 않을까.예후의 나쁜 암이지만(수질 암/반대 형성 암), 정체를 밝힐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결론이 나오지 않고 검사가 반복되자 환자도 병원에도 어려움이 있네요.강남 성모 이비인후과에서는 2차 조직 검사 시 총 조직 검사를(중심 바늘 조직 검사)실시했습니다.총 조직 검사는 조직 샘플을 직접 잡고 검사 법입니다.확실한 진단이 나오고 암의 유형도 있어 가장 정확도 높은 검사 법입니다만.인근 조직 손상, 혈관 손상/신경 마비에 조심해서 대학 병원에서도 난이도가 있는 시술입니다.그래서 총 조직 검사는 경험 풍부한 병원에서 실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강남 성모 이비인후과에서는 총 조직 검사를 많이 하고 있어 많은 편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환자분은 저희 병원에서 총조직검사를 통해 면역조직화학염색이라는 특수검사가 가능하며 진단결과 수질암으로 나왔습니다.수질 암은 예후가 나쁜 암입니다.10년 생존율이 50%밖에 되지 않습니다.종양이 갑상선 내에만 있는 경우는 예후가 좋은데 주위의 조직을 침범하거나 전이가 있는 경우는 예후가 불량이에요.다행히 종양이 갑상선 안에만 있는 초기에 강남 성모 이비인후과에서 수질 암이라고 진단해 주고, 환자는 초기에 수술로 치료를 끝마치고 이후 정기적으로 경과 관찰 중입니다.일반적으로 이 정도의 작은 크기의 수질 암이라면, 초음파를 봐도 수질 암임을 모르고 경과 관찰만 하는 병원도 있어, 아라이 바늘 흡인을 해도 결론을 내리지 않는 병원이 다수입니다.시간을 보내다 보니 외부로 확산될 수도 있었습니다.환자가 강남 성모 이비인후과와 인연이 있는 게 어떤 의미 정말 다행입니다.강남 성모 이비인후과는 갑상선과 목 부위의 조직 검사 전문 병원입니다.오셔서 좋은 치료를 받아 주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