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여행 부안개암사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계암로 248 입장료 : 무료주차장 :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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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사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로 248 개암사

개암사로 향하는 추석이던 어제 어머니는 외박을 마치고 요양병원으로 돌아왔다. 고향집에서 혼자 하루를 더 보내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다. 산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나의 하루 첫 여행지로 타캣이 되기도 한다. 개암사가 첫 여행지가 되었다. 아침저녁 무더위가 잦아들면서 엊그제 가을이 올 것 같지만 길 양쪽에서는 이미 낙엽이 되어 길이 어지러워졌다. 길 왼쪽에 호수(저수지)도 보인다. 산사로 가는 길은 쓸쓸하고 외로운 것 같기도 하지만 산과 호수는 아름다울 뿐이다.

개암사 일주문

개암사의 첫 관문인 일주문에는 능가산 개암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일주문은 두 기둥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문이다. 사찰 정문으로 한옥부터 말하면 우뚝 솟은 대문이라 할 수 있다. 산사의 일주문은 문간이 없다. 그저 경고의 표시일 뿐이다. 언제든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곳이 사찰이다. 기억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학생 시설이 개암사를 찾은 적이 있다.그때는 일주문을 못 본 것 같아. 지금 모습보다 더 아담하고 조용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개암사로 가는 길은 일주문을 따라 난 도로는 포장되었는데, 그 길보다 오른쪽으로 전나무 사이로 이루어진 숲길을 걸어서 산사로 올라간다. 임도는 150여 년 된 전나무가 300m 정도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개암사를 오래 기억하게 되는 강렬한 모습이다.

불이교

한참 걷다 보면 불이교가 나온다. 불이교를 건너다. 눈앞에 사천왕문이 있다. 현재는 보수공사 중이다.사천왕문공사 중인 사천왕문을 지나면 청허루가 나타난다.청허루에 오르면 누 아래 대웅보전의 모습이 보인다. 걸으면서 위치에 따라 대웅전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던 점점 커 보인다. 루하진 밉을 통한 건물과 배경에 대한 아름다움이 더욱 커진다.청허루는 새로 지은 건물이다. 기둥을 받친 주초 모습만 봐도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청허루 내부 모습이다.청허루 내부에서 대웅보전을 바라본다. 이른 아침이라 능가산은 안개로 가득하다. 능가산 위의 울금바위는 안개에 가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실루엣처럼 보인다.개암사 대웅보전은 두 기단 위에 높이 위치하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지붕 아래 추녀 아래에는 활주를 네 군데 모두 받치고 있다. 자연석 초석 위에 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포식 공포와 지붕이 놓였다.부안 개암사 대웅전보물(보물 제292호) 이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주불로 하고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협시로 모신 개암사의 본전이다. 문수보살은 지혜의 상징이고 보현보살은 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돕는 편이다. 이 대웅전은 백제 무왕 35년(634) 묘련 스님이 처음 짓고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14년(1636) 계호 스님이 중건하였다.규모에 비해 웅장한 기둥을 사용하여 안정감을 준 건물로 곳곳에 용의 머리와 봉황이 새겨져 있고 처마 밑에는 화려한 연꽃이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장중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다.개암사문화재안내문에서응진전치풍애가 걸린 두 개의 헝겊에는 보물(제1269호)로 지정된 영산회괘불탱 및 초안이 그려져 있다.지장전지장전은 청림리 석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청림리 석불좌상은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되어 있다.가운데 가장 큰 석불은 왼손 위에 오른손을 약간 포개는 듯한 모습의 지장보살이다.가운데 가장 큰 석불은 왼손 위에 오른손을 약간 포개는 듯한 모습의 지장보살이다.가운데 가장 큰 석불은 왼손 위에 오른손을 약간 포개는 듯한 모습의 지장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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