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 관리 – 2022년 고혈압 진료지침

안녕하세요 서울초이스내과 대표원장 닥터초이입니다.오늘은 대한고혈압학회에서 2022년 새롭게 발표된 고혈압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의 진단과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진료지침 내용이 방대해서 오늘은 일부만 작성해볼게요.

먼저 고혈압의 분류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임상시험 근거에 따라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고혈압이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다수의 국내 연구결과에서 고혈압이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및 뇌혈관질환(뇌출혈, 뇌경색) 위험도를 크게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만큼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고혈압은 다음과 같이 문진 및 혈압 측정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압 측정은 보통 진료실 내에서 측정합니다. 혈압은 측정 환경,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수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료실에서 1, 2회 측정된 혈압을 기준으로 고혈압을 진단하고 약물치료를 할 경우 부적절한 진단을 내리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진료실에서 측정하는 혈압의 제한점으로 인해 진료실 밖 혈압 측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입니다. 진료실 밖 혈압 측정은 활동 혈압 또는 가정 혈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정 혈압계를 반드시 구입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은 높지만 가정 혈압은 정상적인 경우 이를 백의고혈압(white coathypertension)이라고 하고, 그 반대의 경우는 가면고혈압(masked hypertension)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혈압 환자는 적어도 1년마다 기본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혈압 환자를 진료하고 관리하다 보면 주기적인 검사 없이 혈압약만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러나 고혈압 환자는 최소 1년마다 기본검사(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흉부X선 촬영)를 반드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는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과 다른 만성질환이 합병된 경우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초이스내과에서는 기본검사는 물론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검사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고혈압 진료지침에 의거 고혈압 진단 및 관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다음 시간에는 고혈압 치료 및 치료 계획 설정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서울초이스내과에서는 기본검사는 물론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검사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고혈압 진료지침에 의거 고혈압 진단 및 관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다음 시간에는 고혈압 치료 및 치료 계획 설정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서울초이스내과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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